글번호
439589

취업에 필요한 시사 용어 모음

작성일
2010.12.19
수정일
2010.12.19
작성자
이재우
조회수
3629

 취업 포털에 올라와 있는 시사 용어가 있어서 약간 다듬어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취업을 준비중이신 학생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시사용어

 

내용 중에 오타가 있을 경우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재적 실업

원하는 직업에 종사하지 못하여 부득이 조건이 좋지 못한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 있을 때의 실업형태, 표면적으로는 실업이 아니지만 노동자가 현재 직업에 불만족한, 수입이 낮고 완전한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반실업 상태, 위장실업 또는 가장 실업이라 한다.

임금 피크제

일정 연령에 도달하면 연공급적 임금인상을 정지시키고 연차적으로 임금을 감액토록 하는 임금체계이다. 기업은행은 ‘교수제’라는 이름으로 2002년에, 신용보증기금은 ‘Work Sharing제’라는 이름으로 2003년 5월에 임금 피크제를 도입했고, 금융권을 중심으로 도입 기업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임금 피크제는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첫째는 정년 전 임금의 일정 비율만큼 감액해 정년 후에도 계속 근로를 하는 형태이고, 둘째는 정년을 연장하는 대신 기존 정년의 몇 년 전부터 임금을 감액하는 형태이다. 셋째는 정년 전에 일정 근속연수가 경과하면 그 경과시점부터 일정 금액을 감액하는 형태로, 인구고령화 및 조기퇴직 경향에 따른 고령자 고용문제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모색되고 있는 유형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Subprime Mortgage Loan) 비우량주택담보대출

미국에서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택마련 자금을 고금리로 빌려주는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을 말한다. 이 대출상품의 연체율 상승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투자한 펀드와 금융회사가 연쇄적으로 손실을 보았다. 미국의 신용 경색 우려가 글로벌 금융 위기로 번진 원인이 되기도 했다.

모기지론과 역모기지론(주택연금)

모기지론은 구입하려는 부동산을 담보로 장기 주택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보자 기간이 길고 무엇보다 고정금리로 운영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최고 20년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매달 원리금을 균등 분할하는 방식으로 꼬박꼬박 갚아나가도록 하고 있다. 즉, 살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이다.

역모기지론은 모기지론과 정반대의 개념이다. 모기지론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음 층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이용하는 대출제도라면, 역모기지론은 집을 가지고 있는 노년층이 집을 이용해서 노후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한 대출제도이다. 이미 소유하고 있는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이다. 부부 모두 65세 이상이어야 하고 6억원 미만의 주택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티젠(Artygen)

아티젠은 미술가인 척한다는 의미의 Arty와 세대를 의미하는 Generation의 합성어이다. Arty와 Generation의 합성어로 가전 제품 뿐만 아니라 패션, 자동차, 인테리어 등의 분야에서 예술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이렇게 상품의 기능적인 측면뿐 아니라 세련되고 예쁜 디자인의 수준을 넘어 예술가나 디자이너의 작품을 접목시킨 예술이 결합된 아트디자인으로 디자이너 혹은 예술가가 주는 고유의 디자인과 퍼스낼러티(Personality)를 중시하고 그러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계층을 아티젠이라고 한다. 백화점, 쇼핑몰 등에서는 새로운 소비계층인 아티젠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여피족(Yuppies)

젊은(Young), 도시(Urban), 전문직(Professional)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1980년대 가난을 모르고, 고등교육을 받은 젊은 부자를 뜻한다. 이들은 고급 승용차를 굴리며 멋진 삶을 즐기는 사람들로 개인의 취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인관계는 부족하지만 깨끗하고 세련된 인간관계를 추구한다.

블랙컨슈머

결함이 있는 제품을 찾아내 관련 업체에게 과도하게 보상을 요구하는 악덕 소비자

프로슈머

생산자를 의미하는 Producer와 소비자를 의미하는 Consumer를 합성한 신조어이다.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는 책에 처음으로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제품개발 과정에 소비자를 직접 혹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참여시킴으로서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어 많은 기업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체리피커(Cherry Picker)

기업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제도는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실제로 상품은 구매하지 않는 소비자를 일컫는 말. 신포도와 체리가 섞여 있는 곳에서 달콤한 체리만 쏙쏙 골라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걸리시 소비자(Girlish Consumer)

어른이 된 후에도 10대 소녀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는 소비계층. 나이가 들어도 바비인형, 분홍색 컬러 휴대폰, 리본달린 구두 등 소녀 취향의 상품을 망설이지 않고 구매하고 자신을 꾸미는데 부지런한 30~40대 여성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영역도 계속 확장됨

에코맘 (EcoMom)

자연 훼손을 막고, 일상 생활과 육아에 있어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생태적 삶을 추구하는 주부들을 ’에코맘(EcoMom)’이라 합니다. 여기서 에코(Eco)는, 경제를 뜻하는 Economy와 생태를 뜻하는 Ecology의 공통 접두어입니다. 친환경적인 생활 실천이 결과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이롭게 작용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최근 이 에코맘들이 눈에 띄게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피(duppie)족

더피족은 경쟁이 치열한 고소득 전문직보다는 소득이 떨어지더라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더피(duppie)는 우울한(depressed), 도시(urban), 전문직(professional)의 머리글자 ’dup’를 딴 것이라고 하네요. 1980~1990년대에 고등교육을 받고,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연 3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던 도시 전문직인 여피족(yuppies)에서 앞의 ’y’만 ’d’로 바꾼 것이지요. 여피족의 ’y’는 젊음을 뜻하는 영어 ’young’의 머리글자입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고용 없는 성장이 지속되면서 도시 전문직 종사자들도 생존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더피족은 이렇듯 경기침체로 인해 원하는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임시직으로 근근이 생활하는 도시 전문직을 가리킵니다.

그러다 경쟁이 심화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고소득 전문직보다는 차라리 소득이 떨어지더라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로 의미가 확대되어 지금은 두 가지 개념이 함께 쓰이고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포스트디지털세대를 대표하는 직업군 또는 그러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여피족과 다른 점은 소득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고, 전통적인 공동체 가치를 지향한다는 점입니다. 또 도시에 거주하는 여피족과 달리, 공기 좋고 인심 좋은 시골을 선호하는 점도 더피족만이 가진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경제난 속에서 고용불안 문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해 고소득 전문직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일을 한다면 그 직업 또한 의미 있지 않을까요?

-사커맘(Soccer Mom): 1990년대 자녀 교육에 열성적이던 주부. 미국에서 방과 후 축구클럽에서 활동하는 아이를 차로 데려다 주며, 아이의 학습과 활동 등을 지도한 데서 비롯됐다.

-헬리콥터맘(helicopter mom): 헬리콥터처럼 학교 주변을 맴돌며 자녀를 위해 사사건건 학교 측에 간섭하는 주부. 학교에 수시로 전화해 숙제와 점심 메뉴를 조언하며, 전문가를 동원해 대학 입학 에세이까지 써주기도 한다. 자녀가 직장에 취직하면 부서 배치 조정이나 경력 관리에 나서기도 한다.

알파걸(α-girl)

다양한 분야에서 남자에게 뒤지지 않는 능력을 가진 엘리트 여성을 일컫는 신조어, 학업과 운동 , 리더십 등 모든 면에서 남자에 뒤지지 않는 엘리트 소녀들을 말한다, 여자라는 사실에 아무 제약을 느끼지 않는 검이 과거 세대와 확연히 다르다, 미국 하버드대 댄 킨들러 교수가 2006년《새로운 여자의 탄생- 알 파 걸》이란 저서에서 처음 정의했다. 1등 ,최고를 의미하기 위해 그리스문자의 첫 글자 알파를 썼다.

매스클루시버티(Massclusivity)

대중(Mass)과 한정적인(Exclusivity)의 합성어. 대량생산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상품이긴 하지만 누구나 살 수 없는, 특권층을 위해 한정판매하는 “맞춤 명품”을 일컫는 말

매스티지(Msstige)

매스클루시버티와 대조되는 말로 대중을 뜻하는 Mass와 명품을 뜻하는 Prestige Product를 조합한 신조어 누구나 명품을 살수 있는 ‘명품의 대중화’ 현상을 의미한다.

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

밴드왜건은 서커스 행렬의 맨 앞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악대가 탄 마차를 뜻하는 것으로 밴드왜건 효과는 의사결정시 강자나 다수파를 따라가는 심리현상을 말한다. 경제학에서는 어떤 물건에 대해 수요가 많아지면 다른 사람들도 그에 편승해서 같은 물건을 찾기 때문에 수요가 더욱더 증가된다는 의미로 쓰인다. 또한 정치에서 특정후보가 앞서간다는 소식이 확산되면 그 후보에게 유권자의 지지가 더욱 쏠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폴리페서(Polifessor)

정치를 뜻하는 「politics」와 교수를 뜻하는 「Professor」의 합성어. 적극적으로 현실정치에 뛰어들어 자신의 학문적 성취를 정책으로 연결하거나 그런 활동을 통해 정․관계 고위직에 진출하려는 교수를 일컫는 신조어이다. 폴리페서에 대해 학문적 지식의 실현, 현장 정치경험의 교육적 활용이라는 긍정적 측면과 함께 대학생들의 수업권을 침해하고 본연의 의무를 망각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치킨 게임(Chicken Game)

상대방이 물러날 때까지 정면충돌을 감수하는 게임. 국제 정치학에서 사용하는 게임이론 가운데 하나로, 1950년대 미국 젋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자동차 게임의 이름이었다. 이 게임은 한밤중에 도로의 양쪽에서 두 명의 경쟁자가 자신의 차를 몰고 정면으로 돌진하다가 충돌 직전에 핸들을 꺾는 사람이 지는 경기다. 그러나 만일 어느 한쪽도 핸들을 꺽지 않을 경우 게임에서는 둘다 승자가 되지만, 결국 충돌함으로써 양쪽 모두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최근 정부조직법 통과와 각 정당의 공천 과정 등에서 치킨 게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

신이나 정부의 개입 없이 경제주체들의 이기심에 방임해 두어도 가격기구를 통해 효율적인 자원배분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장기능을 비유한 말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자인 애덤스미스가 저서<도덕감정론>(1975)과 <국부론>(1776)에서 각각 사용한 말로서 개개의모든 이해(利害)는 궁극적·자연적으로 조화를 이룬다는 사상이다.

국제통화기금(IMF :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세계무역의 안정을 목적으로 1947년 3월에 설립된 국제금융기구, 가맹국의 출자로 공동의 기금을 만들어 이것을 각국이 이용토록 함으로써 각국의 외화자금 조달을 원활히 하고 나아가 세계 각국의 경제적 번영을 가져오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리와 주가

빌려준 돈이나 예금에 붙는 이자를 원금의 몇 퍼센트로 할 것인지 결정하는 비율을 금리 혹은 이자율이라고 하는데, 금리와 주가는 반대로 움직인다. 금리가 올라가면 주가는 떨어지고, 금리가 낮은 상태에 있으면 주가는 올라간다. 금리가 떨어지거나 낮은 상태에 있으면 주가는 올라간다. 금리가 떨어지면 금융비용이 줄어들어 기업의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수익성이 높아져 기업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주가가 올라간다. 또한 시중 부동자금이 높은 수익률을 찾아 증시로 대거 유입되기 때문에 주가상승현상이 나타난다.

주가지수(株價指數)

일정 시기의 주식가격을 100으로 하여 산출한 주가의 지수. 상징된 모든 종목의 현시가 총액을 기준 시점의 총액으로 나눠 100을 곱하는 공식을 사용하는데 현재는 1980년 1월 4일의 주가지수를 100으로 하여 기준으로 삼는다. 시가총액은 상장주식수를 주가와 곱하여 전체를 합산한 금액이다.

나스닥(NASDAQ :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lers Quaotation)

전미증권협회 관리 아래 실시하고 있는 컴퓨터에 의한 미국 장외시장의 시세보도 시스템. 1971년 2월 개설하여 25년 만에 세계 제2의 증권시장으로 성장, 미국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닥(KOSDAQ :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상장기업들의 주식이나 채권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사고팔 수 있는 증권거래소와는 달리, 매매를 위한 건물이나 플로어 등이 없이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해 장외 거래 주식을 매매하는 전자거래시스템. 1996년 7월 1일 코스닥증권이 개설, 단순히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예비적 단계였던 장외시장이 미국의 나스닥(NASDAQ)과 같이 자금조달시장 및 투자마당으로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다우존스 지수

미국 다우존스사가 매일 발표하고 있는 뉴욕 주식시장의 평균주가를 말한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라고도 한다. 30개의 우량주를 표본으로 채택해서 그들의 주식가격을 평균해서 구하게 된다. 하지만 표본의 숫자가 너무 작아 미국 증권시장 전체의 변화를 대표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코스피(KOSPI : Korea Composite Stock Price)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하여 전체장세의 흐름을 나타낸다. 주식가격을 지수화하는 데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는데 다우존스식과 시가총액식이다.

다우존스식은 우량주를 통해 지수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대표선수를 뽑아놓고 그들의 가격변화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반변 시가총액식은 주식시장에 등록된 모든 주식의 가격을 합산해서 시장 변화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는 1964년 1월 4일 처음 종합주가지수를 산정할 때는 다우존스식을 따랐지만, 1983년 1월 4일부터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로 바뀌었다.

시가총액을 모두 합산한다고 해서 시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본 규모가 큰 대형주 몇몇이 오르고 내리는 데 따라 시장 전체가 크게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000이나 2000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코스피의 산출은 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하고 있다. 그날의 시가 총액을 100으로 해서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을 지수화한 것이다. 종합주가지수가 2000이라는 것은 1980년 1월 4일에 비해 주식가격이 무려 200배 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피200

종합주가지수가 우리나라 모든 주식의 가격을 합친 것이라면, KOSPI200은 시장 대표성, 업종 대표성, 유동성(거래량의 정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200개 우량종목의 주식 가격을 합친 것이다. 200개 종목의 시가총애기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어 종합주가지수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인다. 현재 주가지수 선물이나 주가지수 옵션의 기준지수로 활용되고 있다.

콜(Call)

단자(短資). 금융기관이나 증권회사 상간의 단기 대부·차입. ‘부르면 대답한다’ 는 식으로 극히 단기에 회수할 수 있는 대차여서 콜이라고 부른다. 콜을 빌려주는 입장에서는 콜론(call loan), 빌리는 쪽에서는 콜머니(call money) 라 한다. 언제나 회수할 수 있는 단기 대부이므로 은행으로서는 유휴자금을 운용하는데 최적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콜금리(Call Rate)

금융기관 간 영업활동 과정에서 남거나 모자라는 자금을 30일 이내의 초단기로 빌려주고 받는 것을 ‘콜’이라 부르며, 이때 은행·보험·증권업자 간에 이루어지는 초단기 대차(貸借)에 적용되는 금리가 바로 ‘콜금리’이다. 콜금리 중개업무는 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 등 2개 중개회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은행간 직거래도 이루어지고 있다. 콜시장은 금융시장 전체의 자금흐름을 비교적 민감하게 반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결정되는 콜금리는 회사채 유통수익률이나 CD유통수익률 등과 함께 시중의 자금사정을 반영하는 지표로 이용된다.

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

말 그대로 ‘떠오르는 시장’이다. 그러나 이 용어는 주로 금융시장, 더욱 좁게는 자본시장 부문에서 새로 급성장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신흥 자본시장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은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등으로 대별해 볼 수 있다. 특히 중국, 말레이시아 등 10%대가 넘는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국가를 비롯하여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의 자본시장이 모두 이머징 마켓으로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양도성예금증서(CD :Commercial Paper)

은행이 정기예금에 대해 발행하는 무기명 예금증서. 예금자는 이것을 금융시장에서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1961년 미국의 씨티은행이 처음 도입한 이후 우리나라에는 1974년 1차 도입되었다가 폐지되고 1984년 6월 재도입되어 1990년대 이후 급속히 신장했다. CD는 최소 1,000만원부터 최소 30일 이상 270일까지 발행이 가능해 규모가 큰 자금의 단기투자에 적합하며 발행시장보다 유통시장의 수익률이 높아 유통시장을 통한 투자가 유리하다.

우리사주

기업 또는 정부가 각종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여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주식을 취득, 보유하게 하는 종업원주식소유제도를 말한다.

워크아웃(Workout)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작업. 미국 GE사의 잭 웰치 회장에 의해 대중화된 용어로 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의미로 사용됐다. 원래는 계약 불이행이 발생하였을 때 도산 등을 피하기 위해 채무자와 채권자가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행위를 말한다. 워크아웃은 경제적 회생 가능성은 있으나 재무적으로 곤경에 처한 기업이 대상이 된다. 채무 조정의 구체적인 수단으로는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이자 감면, 채무 면제, 대출금 출자 전환, 신규 자금지원 등이 있다. 워크아웃 기업은 자산 매각, 한계 계열사 정리, 인력 감축, 핵심사업 정비 등 자구 노력을 해야 한다. 또 손실 분담 차원에서 주주들의 감자 및 유상증자, 대주주의 사재 출현 등도 이루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말부터 시작된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의 경제위기 속에서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용어의 하나로 등장하고, 고합(高合) 등 7개 그룹이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되어 은행을 통한 대기업 구조조정 작업이 시작되었다.

모라토리엄(Moratorium)

국가가 특정 채무에 대해 한시적으로 지불을 유예하는 조치를 의미한다.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대표적 국가로 1982년 멕시코와 1987년 브라질을 꼽힐 수 있다.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 국가신인도가 직강하되고 은행 등 금융업체들의 신용도가 사실상 제로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대외경상거래가 마비된다. 이에 따라 수출이 어려워지고 물가는 치솟으며 화폐가치가 급락한다. 또한 대규모 실업사태가 발생하고 구조조정의 고통이 장기화되며, 외채사용도 엄격히 통제된다.

블루오션(Blue Ocean)

경쟁자들이 없는 시장을 의미하는 경제용어. 무자비한 경쟁에 의해 핏물로 가득 찬 레드오션과 차별되는 개념으로, 높은 수익과 무한한 성장이 존재하는 시장을 뜻한다. 프랑스 유럽경영대학원 인시아드의 한국인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가 1990년대 중반 제창한 전략이론에서 유래하였다. 기업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시장을 떠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재무제표(財務諸表)

기업의 정확한 성적표를 알려면 각종 경영 관련 내용을 기록한 장부를 봐야 한다. 이것을 재무제표라고 한다. 재무제표라는 것은 여러 장부를 통칭하는 말로 제무제표에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이 포함된다.

대차대조표는 연말이나 분기 말 등 일정 시점을 기준으로 기업의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장부를 말한다. 여기에는 자산내역과 자본, 부채등이 표시된다.

손익계산서는 일정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보고서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등이 기록되면 기업의 수익성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

현금흐름표는 기업의 현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표이다. 기간별로 들어오고 나간 현금을 표시함으로써 앞으로 발생할 기업자금의 과부족 현상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분식회계(粉飾會計:Window Dressing Settlement)

기업이 고의로 자산이나 이익들을 크게 부풀리고 부채는 중려서 장부에 기재함으로써 재무 상태나 경영성과 그리고 재무상태의 변동을 고의로 조작하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세금이나 임금인상대책 등으로 이익을 적게 계상하는 것을 역분식이라 한다. 이런 행위는 주주나 하도급 업체, 채권자들에게 손해를 끼치게 되고 탈세와도 관계되므로 상법은 물론 관련법규에서 금지하고 있다.

상장(Listing)

시장에 명패를 내건다는 뜻으로, 기업이 발행하는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이 증권시장에서 매매될 수 있도록 증권선물거래소에서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주식이 상장되려면 먼저 기업이 공개되어야 하며, 일단 상장이 되면 기업은 증권시장을 통해 거액의 자금을 용이하게 조달할 수 있고 자사 증권에 시장성을 부여하여 환금성을 높일 수 있다.

채권

국가나 공공기관, 금융기관 또는 일반 주식회사가 일반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은 후 발행한 일종의 채무증서. 채권이 일반 차용증서와 다른 점은 만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되팔 수 있다는 점이다.

두바이유(Dubai Oil)

아랍에미리트에서 생산되는 중동지역 원유의 기준 유가 구실을 한다.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원유의 대부분을 차지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되는 원유의 가격기준으로 이용된다.

브렌트유(Brent oil)

주로 영국 북해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북해산 브렌트’라 불린다. 브렌트는 북해의 대표적인 유전의 이름. 북해유전은 1975년부터 원유를 생산해 영국과 노르웨이가 반분하고 있으며 이중 브렌트는 영국 소유 유전이다. 하루 평균 생산량이 50만 배럴에 불과하지만 런던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거래되므로 가격형성을 이끄는 측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 : West Texas Intermediate)

미국 텍사스주 서부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며 미국에서 체결되는 원유거래의 기준가일 뿐만 아니라 국제유가를 선도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WTI는 소비지역이 미국 내로 국한돼 있는 등 기준 유가로서의 요건이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있으나 거래규모가 워낙 커 시장 선도적 구실을 하고 있다.

곡물 자급률

1년 동안 사용되는 국내 전체의 곡물 소비량에서 국내 생산량이 차지하는 비율로 한국은 25.3%로 집계되었다. 25% 수준이라는 것은 3개월동안 생산량 전부가 소비되고 나머지는 해외 수입에 의존한다는 말이다. 곡물 자급률은 최근 국제 곡물가 급등 등으로 인한 식량 안보 문제 때문에 중요한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방카슈랑스(Bancassurance)

은행과 보험을 통합한 형태로,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일컫음

애그플레이션(Agflation)

농업(agriculture)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 농산물 가격 급등이 식료품 등 일반 물가상승을 이끄는 현상을 말한다.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경기침체하의 인플레. 경제활동이 침체되고 있음에도 인플레가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물가와 실업률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즉 총수요가 증가해 물가가 상승할 때에는 GNP가 증가하고 실업이 감소하는 반면 경기가 침체돼 물가가 하락하면 GNP가 감소하고 실업이 증가하는 것이다. 그러나 1970년경부터 주요 선진국에서는 긴축정책으로 경기가 침체해도 이전소득의 증대, 임금의 하방 경직화 등으로 물가가 오히려 상승하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1973년 말 수입원유가격의 앙등을 포함한 에너지 위기상황에서 이 경향은 한층 더 강해졌다. 그 결과 OECD 가맹 7개국의 1974년도 경제정세는 실질 GNP의 성장이 평균 전년대비 마이너스 0.6%를 기록한 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6%에 달해 마이너스 성장에서도 인플레가 진행되는 현상을 나타냈다.

아웃소싱(Out Sourcing)

제품 생산, 유통, 포장, 용역 등을 하청기업에 발주하거나 외주는 줌으로써 기업 밖에서 필요한 것으로 조달하는 방식의 경영전략 용어. 인소싱의 반대개념으로 미국 기업들이 리스트럭처링 과정에서 모(母)기업은 제품 브랜드 유지와 재무관리에만 치중하고 나머지 부분은 개발도상국 기업이나 하청기업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발주한 데서 유래했다.

바이오디젤(Bio-Diesel)

콩기름 등이 식물성 기름을 원료로 해서 만든 바이오연로로 바이오에탄올과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된다. 주로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자동차의 경유 첨가제 또는 그 자체로 차량 연로로 사용된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특정 작물의 유용한 유전자를 다른 작물에 삽입, 재조합한 것을 일컫는다. <유전자 재조합식품>, <유전자 조작 식품>,<유전자 변형 농산물> 등으로 불린다.

정부는 GMO나 이를 원료로 만든 식품을 ‘유전자재조합식품’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GMO 표시대상 품목은 콩, 옥수수, 콩나물, 감사로 유전자변형농산물이 3%이하 포함된 경우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일본은 5%이상, EU는 1% 이상이면 표시 의무)

식용으로 사용할 미국산 유전자 변형 옥수수 5만 7,000ton이 5월 1일 국내에 첫 수입됐다.

오피넷(www.opinet.co.kr)

석유공사가 개설한 주유소 가격 공개 사이트

신용카드로 유류 값을 결제하면 금융통신망을 통해 주유소의 가격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전국 주유소의 가격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주유소 간의 가격 인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석유공사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경유 등 유류제품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주유소 종합정보 제공 시스템’이다

아이핀(i-PIN)

인터넷 개인 식별 번호(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의 약자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 남용 부작용을 덜기 위해 정보통신부(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개발했다. 성별이나 생년월일 등의 정보가 없다. 또 폐기하면 새 아이핀을 받을 수도 있다. 공공 기관용 개인 식별 번호로는 G-PIN이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 장기요양보험은 치매와 중풍 등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노인을 수발도우미가 직접 방문하거나 전문시설에 입원시켜 병간호를 해주는 서비스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포함)는 자동으로 장기요양보험 대상이 된다. 소득과 상관없이 건보가입자 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스스로의 힘으로 일상생활이 곤란한 65세 이상 노인, 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65세 미만도 대상이 된다.

교토의정서

온실가스의 실질적인 감축을 위해 1997년 일본 교토에서 채택한 기후변화협약 부속 의정서.

탄소배출권 거래소

2005년 2월 발효된 교토의정서에 의거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곳이다. 현제 네덜란드암스테르담 등 유럽 6곳, 미국, 시카고, 캐나다, 호주 등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중국이 유엔과 함께 베이징에 거래소를 설립할 예정이어서 2007년 말이면 12객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선 거래소설립시기와 방식을 놓고 관계부처들이 아직 협의중인 단계다. 전 세계 탄소배출권의 총 거래규모는 2006년 기준으로 215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탄소펀드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해서 펀드를 조성한 후 온실가스 저감사업이나 배출권에 투자하는 펀드상품. 탄소펀드는 탄소배출권을 거래시장에서 판매해 얻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펀드상품으로 , 이산화탄소 배출권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면서 각국 정부와 금융기관에서 속속 도입하고 있다.

뮤추얼펀드(Mutual Fund)

미국 투자신탁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펀드 형태로 개방형, 회사형의 성격을 띤다. @개방형이란 투자자들의 펀드가입, 탈퇴가 자유로운 것을 의미하며, @회사형이란 투자자들이 증권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형태를 말한다.

뮤추얼펀드는 돈을 모아서 기금을 마련해서 주식투자를 하는 회사를 의미합니다. 법적으로는 독립된 회사이지만 실체로는 회사가 어닙니다. paper company라고 합니다. 펀드매니저가 독립된 회사처럼 모든 것을 관리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금융회사와 분리된 별개의 법인이기 때문에 투자손실이 나도 금융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즉, 펀드 매니저 기금을 조성해서 하나의 투자회사를 만들어서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어 갖는 것입니다.

파생금융상품(Derivatives)

환율, 금리, 주가 등의 시세변동에 따른 손실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래 일정 시점에 일정한 가격으로 상품이나 주식, 채권 등을 거래하기로 하는 일종의 보험성 금융상품을 말한다.

사모펀드

펀드 중에 제한된 몇몇 사람으로부터만 돈을 모아서 운영하는 펀드로 공개된 시장에 나가서 사람을 끌어 모을 필요 없이 돈 있는 사람들이 알음알음으로 모여 만든 펀드. 일반적으로 50명이 넘지 않도록 제한되어 있어 한사람이 투자하는 금액이 상당히 크고 최근에는 기업의 M&A를 목적으로 한 사모펀드가 등장함

헤지펀드

선물이나 옵션 같은 파생 금융상품 위주로 초단기 투자를 하는 펀드를 말한다. 국제금융시장을 교란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기도 한다.

CMA(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자산관리계좌 또는 어음관리계좌라고 한다. 증권사나 종합금융회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예치한 자금을 어음이나 국공채 등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돌려주는 상품이다. 인터넷뱅킹은 물론 연계된 은행의 현금자동지급기를 통해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고 단기간을 예치해도 높은 이자율을 받을 수 있어 여유자금을 운용하는데 적합하다. 

 

더 많은 자료는 첨부 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l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