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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삼성전자 취업후기

작성일
2013.12.01
수정일
2013.12.01
작성자
이재우
조회수
5813

후배님들을 위해 특별히 기고해 주신 학생의 취업후기입니다.
참고하시고 취업 전선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 후기를 보내 주신 학생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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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기(김온유)

4학년 1학기 하계 인턴때 덜컥 SSAT에 합격하여 기업분석도 제대로
하지않고 면접을 보고 처음으로 쓴맛을 보았습니다.
 하고자 하는 직무 분석과 제 자신에 대한 분석 또한 부족했다는 걸
깨달았고 2학기 개강 후 기업 분석을 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였
습니다.

하반기 공채때는 싸트를 인턴 준비때처럼 뭔가 따로 열심히 준비한
건 없지만 전체적인 시간 관리나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실전모의고사
위주로 몇 번 풀었습니다.

물론 평소에 삼성과 관련된 기사와 전반적인 시사나 이슈는 간단하게
라도 챙겨보려고 노력했구요.

싸트 합격 후 임원 면접을 위한 에세이를 작성하고 바로 면접을 봅니다.

타과생들과 함께 면접스터디를 했던 것이 얻은 정보도 많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면접에서는 아무래도 첫인상이 중요하니 1분 자기소개에서 임팩트
있게 하는것도 요령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여러 화학원소 중에 나트륨이라 표현했는데 나트륨의
여러 특성과 저의 성향이 비슷하다고 말하였습니다.

면접관들께서 다들 인상깊다고 해주셨어요 1분 자기소개에 대한
질문도 몇개 하셨어요

삼성의 면접은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30분 정도 PT 주제에 대한 풀이를 하고 PT 면접을 보는데 기발한
답변보다는 지원자의 발표 태도 위주로 본다고 하니 발표할때 밝음을
잃지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0분 간단히 발표하면 Q&A 시간에 발표에 대한 질문도 하지만 인성
이나 자소서 질문도 하십니다.

아무래도 화학공학전공 과목을 최대한 살려서 말하는게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개선방안이 화공학도로서 참 적절하고 프로젝트 경험이
많아보인다고 칭찬받아서 정말 웃으면서 편하게 대화를 주고받았
습니다.

그 후 임원면접에서는 살짝 압박 질문들을 많이 하셨지만 당황해도
끝까지 웃으면서 대답하였습니다. (사실 멘붕이였지만)

그러니 압박면접이였다고 불합격한다는 건 사실이 아닌걸로~ 면접관
3분 모두 저를 압박하셨어요....

임원면접은 아무래도 사실적인 에피소드 위주로 말하는 것이 좋고
입사 후 포부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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